예전에는 오질애吾叱哀섬 오질이吾叱耳섬으로 불렸단다
옆에 있는 이름도 멋적은 똥섬
사유지인지라 머 먹으러만 들어가는 곳인데
그래도 이렇게 멋진 꽃이 피어있었다
天無心大雨沙汰,,천무심대우사태
守鄕村老促歸天,,수향촌로촉귀천
吾耳島堤來客多,,오이도제내객다
糞島美花造君釧,,분도미화조군천
하늘도 무심하여라
큰 비에 산사태까지
고향지키는 촌노들로 하여금
하늘로 돌아가는 걸 재촉하는구나
오이도 제방길에
바람쐬는 이도 많지만
나는
똥섬에 들려
아름다운 이 꽃으로
님을 위해 팔찌를 만드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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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매기 휴식
오이도포구
때마침 썰물이라 갯벌에는 태초의 물길이 생겼다
개펄위에 앉은 갈매기
오이도제방에서 본 바다위의 절경
유일한 볼거리
등대~~~
ㅎㅎㅎ
전망대랍니다
아직은 개봉직전이죠^^
여기도 태초의 물길이 있습니다 ^^
이름만 들어도 냄새나는 섬 ㅋㅋㅋ
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


수국을 닮았는데 수국은 아닐테고
난 그대의 팔찌를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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