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(산,들,바다...

지난 어느 가을날 훌쩍 다녀온 설악산

시작은 구무골 2018. 11. 29. 01:48


턱밑까지 숨이 차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기 충분했지만

설악산에서 맞이하는 해돋이에 가슴이 뭉클~

어디로 갈까

갈곳은 많고~

많은 사람들이 다투어 찰칵하느라~

올랐으면 되는게지

뭐 대단한일을 이룬것 처럼 아우성이라니~

평화로운 아침~

오래 머무르지 못하게 좀 추웠던게 아쉬움

이쯤 되니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졌지요

최고 절정인 단풍!

아름다워라~

너를 두고가는 아쉬움

높다한들 왔노라

하늘아래 뫼이기에~

신기루인듯  하지만

항상 그자리에 있었어도

맘은 이룬듯 뿌듯하다





공룡능선을 타고

비선대로~